아 대통령님 제발

李 대통령 '신뢰없는 인터넷, 약이아닌 독 될수도'


아 제발 대통령님...
판단 잘못하셨습니다아....
지금은 그말 꺼낼 타이밍이 아니에요...



박노자曰 수구세력이 상당히 똑똑한줄 알았다.


나도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저걸 봐서는 눈물나게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촛불시위가 잠시 소강상태에 있고
그틈에 조갑제랑 이문열이 열심히 사격을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시위세력에게 쐬기를 박기 위해서 꺼낸 말인듯 한데

솔직히 자폭입니다. 대통령각하.


지금은 조갑제랑 이문열 등의 공격을 두고보고 있었어야 했어요.
아니 하다못해서
공격의 방향이 그렇게 되면 그놈의 '오해'의 여지가 많지 말입니다?


끝끝내 태도가 바뀌지 않는 모습에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 그렇구나 인터넷 믿지 말아야지."


이렇게 되겠습니까 아니면


"이놈의 대통령!!!!!!!!!!!!!!!!!!!!!!!!!!!!!!!!!!!"

이러겠습니까?


평을 하자면 시기는 대략 좋았습니다만
발언은 또다시 기름 붓는 일을 한겁니다.

도대체 불씨에 기름을 붙이는 재주는 왜 발휘 하신건지...



노통더러 입조심하라할 계제가 아니군요.


진심으로 충고하건데(보실일도 없겠지만)

한발 살짝만 물러나서 측근들이 하는걸 지켜보세요.





ps.이명박 대통령, 아무리봐도 평상시에는 박근혜한테 정치력도 안된다. 작년의 경제바람을 탔다. 그것뿐이다. 정치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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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베리타스 | 2008/06/17 12: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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