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리눅스에 대한 짧은 줄 소감

윈도우 살 돈 없을 때, 게임을 크게 안한다면 윈도우 살 때까지 무척 만족하면서 쓸만하다.
기본적인 멀티미디어는 무척 만족스럽게 잘 작동하고
웹서핑도 잘된다.
인터넷 뱅킹도 농협은 어찌어찌 작동한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인터넷 쇼핑도 어떻게 해결된다.
단점은 관공서 관련 일은 할 생각 버리고, 리눅스 지원 안하는 인터넷뱅킹은 스트레스가 심하니 할 생각 안하는 게 좋다.

최근 나온 우분투 16.04와 비교해서도,
mate환경이 윈도우와 유사해서 나같은 초심자들이 훨씬 익숙하게 이용가능하다.
아무래도 우분투는 유니티가 너무 익숙하지 못해서 정이 안간다.

한편으로 하모니카 리눅스의 강점이었던 한글 입력이 우분투16.04에서는 별다른 설정없이 입력 되버리더라.
옛날에 삽질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이만큼 성장한 우분투가 대견하기도 한데, 이러면 정말 우분투와 하모니카 리눅스 간의 선택 문제는
취향으로 좁혀져 버린다.

뭐... 아직 베타판이기도 하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 한글이야기가 나왔으니 쓰는 말인데, 하모니카 리눅스가 우분투를 제외한 다른 리눅스에 비해 강점을 갖는게 한글 가독성부분이다.
정확히 어떤 폰트가 기본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장으로 나눔고딕이 있어서 간단히 바꿀 수 있는데다가 기본 폰트도 잘리는 부분 없이 잘나온다.
입력기만 조금 더 만족스럽게 바꾸면 좋겠다.

ps. 멀티미디어 쪽에서, 자막 문제는 제법 있더라. smi를 만족스럽게 뽑아주는 영상플레이어가 아직 없어서 그런가 싶어
보미 플레이어를 찾았는데, 하모니카에서는 설치가 꽤 많이 어렵더라. 보미플레이어 개발자가 개발을 중단해서 그런건데, 좀 아쉽더라..

하모니카os를 꾸며보자

하모니카os
잠깐잠깐 가상머신으로 쓰는 게 전부지만 꽤 쓸만하네요.
근데 동생녀석이 해보겠다고 하더니, 나보고 '형 화면처럼 어떻게 만드는데?'라고 하길래 알려주자니 시간도 안맞고 말로 하자니 귀찮고 해서
그냥 글로 남겨버립니다.


part1. 해상도 설정해보기
우선 가상머신으로 깐다면 이런 순정순정한 화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심심하고 깔끔하죠? 여기서 해상도를 설정해보겠슴돠.

하모니카os에서는 바탕화면에서 해상도 설정으로 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기 시작버튼을 누르고 제어판으로 갑니다. (시작=>제어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디스플레이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자기에게 맞는 해상도를 설정하면 됩니다. 가상머신이라서 모니터가 알수 없음이 뜹니다. 신경쓰지 맙시다.


part2. 화면을 꾸며보자(하모니카os 공홈에 나온 것 비스무리로 해보자)

하모니카os 공홈에 들어가면 예뻐보이는 화면이 있습니다.
[출처: 하모니카os 공식홈]

이런 뭔가 멋져구리한 모습이지요.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흉내내 봅시다.


part3. 플랭크 독(plank dock)을 설정해보자.
일단 위 화면의 하단에 아이콘 무더기가 보이실 겁니다. 이걸 플랭크 독이라고 하더군요. 일종의 바로가기 모음같은데, 이게 꽤 편합니다.
넣어봅시다.

일단 시작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위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 버튼을 눌러봅시다.
그러면 이렇게 변하는데 거기서 보조프로그램 항목에서 plank를 클릭! 그러면
짠~ 플랭크 독이 나왔습니다. 근데 밑에 시작표시줄이 걸리적 거립니다. 치워봅시다.


part4. 시작표시줄 치워버리기
시작표시줄 한가운데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런 설정정보가 나타납니다. 거기서 속성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일반 탭의 방향항목에 있는 [아래]를 클릭하면 저렇게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이 나오는데 위를 선택해 봅시다.
그러면
시작표시줄이 위로 올라갑니다.

아참 플랭크 독에 새 아이콘을 올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 과정을 떼 먹었네요. 원하는 아이콘을 지정해봅시다.
스크린샷 찍기를 선택해 플랭크 독쪽으로 드래그하면
이렇게 아이콘이 추가됩니다. 사용법은 그냥 클릭하면 됩니다.


part5. 테마를 바꿔보자.

이제 본격적으로 꾸며봅시다. 우선 테마를 바꾸는거죠. 아까 화면해상도는 바탕화면에서 안된다고 했죠?
그럼 바탕화면에서 되는건  뭐냐? 바로 바탕화면을 꾸미는게 됩니다. 바탕화면에서 우클릭을 해봅시다.
그러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여기서 바탕화면 배경 바꾸기를 선택해봅시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뭔가 많네요. 여기서 테마를 클릭합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네요. 뭔가 알 듯 말 듯 한 모습.. 사용자 설정을 눌러봅시다.
이런 모습이네요.

여기서 원하는 걸 찾아서 눌러봅시다. 전 누믹스라는 컨트롤 테마를 선택해보겠습니다.
딸깍~
그럼 이렇게 바뀝니다. 시작표시줄 모습이 좀 지저분하게 바뀌었죠? 계속해봅시다.
이번엔 창 가장자리를 바꿔봅시다. 창 가장자리를 클릭해봅시다.
디폴트는 민트x네요. 여기서 누믹스(numix)를 선택해봅시다.
그러면 이렇게 창 가장자리가 바뀌었죠? 아직 많이 지저분하네요. 아참 위 스샷을 보면 플랭크 독 아이콘이 동글동글하죠? 이걸 빼먹었네요
바꿉시다.
아이콘 탭을 누릅시다.
이번에도 민트x네요.내려서 누믹스를 찾아 눌러봅시다.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바뀌네요. 전 누믹스 서클(numix circle)을 선택했습니다. 일반 누믹스랑 누믹스 라이트,누믹스 서클라이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자자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이번엔 마우스 포인트를 바꿔보죠. 포인터 탭을 누릅시다.
여기서 전 파란걸로 했습니다.
예쁘죠? 자자 이제 다왔네요

마지막으로 거슬리는 게 있습니다.

시작표시줄이죠. 얼룩덜룩하고 안보이고 이 상태로는 안하니만 못합니다. 이걸 바꿔보죠.
시작표시줄 한복판에 우클릭을 해봅시다.
속성을 눌러봅시다.
아까 패널 속성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배경'탭을 눌러봅시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이걸 없음(시스템 테마 사용)으로 바꿉시다.
클릭~!
짜자잔~ 그럼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 됩니다.
아까 테마설정할때 누믹스로 설정했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테마항목 하나하나가 시작표시줄 같은 세세한걸 설정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시작표시줄 설정을 저렇게 바꿔주면 테마에 맞게 바뀌는 거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남았죠
바로 바탕화면....

지금 모습은 바탕화면 모습이 너무 안어울립니다. 맨위에 봤던 공홈 모습처럼 바탕화면을 바꿔봅시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바탕화면 배경 바꾸기로 가봅시다. 거기서 찾아서 클릭하면
바꿉니다(아오 스샷잘못찍었슴다.)
짜자자자자자자잔!!!!!!!!!!!!! 그럼 이렇게 화면이 똭!!!!!!!!!!!!!!!!!!!!!!!!!!!
글쓰다가 날려버릴뻔 해서 순간 빡칠뻔했습니다. 아오 가상머신 성능을 그럭저럭으로 설정했더니 진짜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여튼 멋지쥬우~~?
이런 식으로 화면을 바꾸는 겁니다. 플랭크도 바꿔보고 이런저런거 해보면 됩니다.

제가 본 계정에 꾸민 화면을 올리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모니카(리눅스)를 vmware로 작동해서 포스팅 올려보는중 소소한 일상

어쩌다가 여유가 생겨서
한가한 시간을 주체를 못하다가 나한테 블로그가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다시 보니까 전부 이불뻥 할 글밖에 없지만 재미있어서 그냥 놔두고 있다.

여하튼 시간은 생겼고 할 일은 없어서 이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내가 옛날에 한참 우분투에 관심을 가졌던 걸 떠올렸다.
그래서 우분투로 가지고 놀아볼까 했는데



시방 유니티가 뭐여?????



내가 기억하고 있던 그 모습이 아니다. 아니 유니티로 바꼈다는 거랑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스샷을 보니까 너무 낮설더라.

그래서 나무위키에서 리눅스 검색하다가 하모니카(리눅스) 항목을 보고 좋다꾸나 싶어서 설치해봤다.

근데 옛날처럼 멀티부팅하겠다고 삽질할 용기도 안나서 vmware로 돌려보기로 했다.


설치는 엄청 간단했다. 설정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한글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게 너무 감사했다.

옛날에 그러니까 08~10년 즈음에 내가 우분투를 설치했을 때는 한국어로 설치를 하면 그것대로 문제가 생겼었고, 영어로 설치한 후에 한국어 설정하면 입력기 문제가 발목을 잡았었다.
예나 지금이나 터미널 입력은 따라하면 편하긴 한데 도무지 이게 '왜' 이러는 지를 몰라서 별로 안좋아한다.

근데 하모니카는 그 부분이 해결이 되 있어서 옛날 생각에 가슴벅찼다.



....는 역시 리눅스는 리눅스 ㄱ-

일단 설치는 간편하게 됬다.
이젠 뭘할까 하다가 인터넷 뱅킹이 된다고 해서 만만한게 농협이다 싶어서 농협으로 시도해봤다.




계속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란다......




베라포드인가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베라포드 지우고 다른 것만 개별로 깔아봤다.



안된다.


신한은행 보안프로그램을 깔면 된다고 해서 해봤다.


안된다.



아옼!!! 열불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뭐 되는게 없어서 가상머신을 지웠다.
그러다가 할 것도 없고 해서 또 했다. 설치하고 또 시도해봤는데 또 안됬다. 에구 내 팔자야....싶다가
문득


설치할 때 업데이트나 이런 걸 체크했던게 기억났다. 그걸 안하고 하니까...


되네?


신한은행 거 깔고 농협 걸 깔아보니까 된다.

혹시나 싶어서 다시 지우고(.....) 다시 설치해서 이번엔 농협 것만 깔아봤다.

(위 이미지는 된다는걸 드러내기 위해 참조용으로 현재 다시 찍은 것)
된다.

아오오오오 역시 개발자가 디폴트로 해놓은데는 이유가 있는거다. 눈물을 흘리면서 인터넷 뱅킹 로그인항목을 감동에 몸부림을 쳤다.

그런데 이번엔 공인인증서가 문제였다.

이건 usb로도 임의의 장소에 인증서를 넣어봐도 파일을 인식을 못하더라.
삽질을 거듭한 끝에 방법을 찾았다.
경로가 /home/계정이름/NPKI로 되야만 인식을 했다.

벙찌는 마음에....


에휴....

여튼 여기까지 하고 인터넷 뱅킹이 되는걸 확인하니까 게임에도 생각이 미쳐서 소프트웨어 관리자로 스팀을 깔아봤다.


안된다.


이 대목에서 난 있는대로 열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전에 인뱅이 오류날 때는 스팀이 됬단 말이다아아아!!!



또 삭제..... 하고 재설치



그러니까 이젠 인터넷 뱅킹도 되고 스팀도 된다. 의외로 파라독스사 게임들이 리눅스를 지원하더라. 가상머신 성능관계로 설치해보진 않았다.




이렇게 삽질의 삽질을 해서 겨우 여기까지 와서 이제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이 포스팅을 써보기로 했다.

앞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궁금하긴 한데 일단 하모니카는 인뱅이 되고 스팀이 되고 스팀으로 할 만한 게임이 있다는 점에서

합격점이다. 계속 가지고 놀다보면 뭐 더 있겠지 싶다. 이건 다음에 기회되면 써봐야지

마지막으로 현재 바탕화면 설정한 모습을 투척하고 정리한다.

원래는 mate 기본화면이었는데 plank랑 numix circle을 조합한 버전이 예뻐보여서 비슷하게 흉내내 보았다.

이상 끗~


출고한지 하루밖에 안된 새끈한 스포티지R 2013년식 소소한 일상

....타이어 하나 해먹었다. 오른쪽 앞타이어...

때우는 것도 안되는 그야말로 PO찢어짐WER

.... 좌우를 파악 못한 내 잘못이요...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하루밖에 안된 순정타이어가 ㅜㅜ 엉엉엉엉엉
다행히 휠을 안해먹었는데.... 그래도 타이어 값이... 타이어값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번달 돈 없는데 ㅜㅜ

옵티이 빵또와 소감 소소한 일상

빨라!!!!
거기다 터치감도 엄청 빨라 졌어!!!! 터치가 잘안돼던 스폿도 사라졌어
인터페이스ㄷ달랏!!! 작업관리자가 생겼어 엉엉 날 가져요 엘지




는 훼이크고

아니 기본 웹브라우저는 왜그렇게 버벅이신댜
로딩도 왜이리 버벅이신댜
홈로딩이 느려지는거 난 생각도 못했다 헬지야
내가 이꼴보기 싫어서 모토로이에서 갈아탔는데!!!!!




한줄요약
헬지에게 기대핫시 맙시다.

덧.그래도 터치개선은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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